-
Latest Listing
-
Your search results
Monthly Archives: December 2017
“경쟁 덜해 각종 절차 더 쉽게 진행” 겨울철에 집을 사면 좋은 이유들
겨울철은 분명 집 사기에 좋은 때는 아니다. 춥고, 바람 불고 낮 시간도 짧아서 집 구경하기에 좋지 않다. 거래는 줄어들고 많은 이들이 봄까지 기다리겠다고
집 사기 전 이웃에게 물어봐야 할 것들
내 집을 구입하면서 매물에 대한 조사를 소홀히 하는 바이어는 없다. 매물 상태를 살피고 또 살펴서 구입 결정을 신중하게 내린다. 주택 상태 전문업체인 홈 인스펙션
커미션 아끼려 직접 집 팔면 손해 볼 수도
셀러가 에이전트를 통하지 않고 집을 파는 경우가 있다. 복잡한 주택 거래를 홈오너가 직접 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커미션을 절약하기 위해서일
내 집에 대해 알아두면 도움 될 7가지 사항
본인 주택의 면적이 얼마나 되는지 말할 수 있다. 대지 면적은 또 얼마인지 알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 학군이 얼마나 좋은지도 누군가에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 투자의 장점, 장기 보유하면 가격 오르고 세금 공제 효과도
부동산은 눈에 보이는 건물에 투자하는 것으로 문서로 대변되는 사업체나 주식과는 다르다. 또한 고정적인 렌트 수입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다른 투자 대상과
적절한 매매 타이밍 놓치면 팔기 힘들어…처음 제출된오퍼가 ‘최고’
요즘처럼 매물이 턱없이 부족할 때는 ‘오퍼가 또 들어왔네’라는 셀러들의 즐거운 비명이 끊이지 않는다. 매물 가뭄 탓에 여러 바이어들이 한 매물을
내년 주택 시장 회복세 기대…주택 가격은 약 4% 오를 것
어느덧 올해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도 주택 시장은 큰 이변 없이 회복세를 이어갔다. 매물 부족 현상이 해결되지 않아 주택 구입난이 더욱 심화된
이사갈 집 찾았다면 팔 집 ‘첫 오퍼’ 신중히 고려
셀러가 집을 팔기 위해 매물을 마켓에 내놓으면 바이어의 오퍼를 받게 된다. 언제 받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 셀러가 마음이 변해 매물을 거둬 들이지 않는 한 오퍼는 받게 되어 있다. 그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