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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동산, 눈여겨 봐야 할 트렌드

Posted by admin on February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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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들의 대규모 이주현상

임대시장은 밀레니얼과 Z세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택을 오랫동안 소유했다가 세입자로 돌아선 베이비부머 세대가 여기에 합류하고 있다.

그런데 이 3세대가 집값이 싼 중소형 도시로 이주하면서 도시의 인구조성 형태를 변화시키고 있다. 대부분의 Z세대와 밀레니얼은 일자리를 찾아 움직이는 젊은 전문가들이다. 특히 IT 기업들이 주요 시장을 벗어나서 이전함에 이들도 함께 움직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캘리포니아의 주도인 새크라멘토다. 수 많은 젊은 인재들이 직업을 찾고 돈벌이를 위해 이주하고 있다. 이웃 도시인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임대료가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밀레니얼의 핫 스팟인 내슈빌. 오스틴. 덴버도 임대료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베이비붐 세대는 주요 도심지역을 벗어나 동부 해안지역으로 이주하고 있다. 주택 값이 싼 곳을 찾아. 혹독한 기후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동 중이다. 태평양 북서지역과 중부 플로리다 지역으로 대규모 이주가 일어나고 있다. 새로운 투자처를 찾거나 포트폴리오를 개선하려는 투자자들은 이들 지역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새로운 건설 붐

미국 내 주요 대도시 가운데 일부지역은 점점 더 가격이 올라가고 있지만 많은 주택건설 현장을 볼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상위 5개 시장은 뉴욕. 워싱턴 DC. 마이애미. 보스턴. 댈러스 지역이다. 그러나 신규 건설지역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최근 아마존 제2 본사로 선정된 크리스털시티. 버지니아. 퀸즈와 뉴욕시에 10억 달러 규모의 캠퍼스를 건설하기로 한 구글의 결정이 대도시와 주변 지역의 부동산 시장을 흔들고 있다. 향후 몇 년 간 집값이 오르고 주택건설이 활성화 될 것이므로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다.

◆세분화 되는 컨세션

올해 부동산 관리사업에서 가장 큰 트렌드는 컨세션이다. 지난 2년 간 세입자에게 제공하는 컨세션이 계속 증가해 왔다. 이는 공급이 많고 수요가 적은 고급주택 시장에서 자주 발생한다. 그러나 올해 주택 소유주들이 제공해야 할 컨세션은 작년 수준과는 같지 않을 것이다. 컨세션이 단순히 렌트비를 깎아주는 차원을 벗어나 좀 더 개인화된 컨세션이나 투자수익률(ROI) 차원에서 거론 될 것이다.

좀 더 개인화된 컨세션은 세입자가 자녀가 있을 경우 데이케어 비용을 디스카운트해 주거나. 인근 암벽등반 체육관에 다닐 수 있도록 멤버십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갓 등이다.

이러한 컨세션은 주택공정거래법(Fair Housing Act)을 준수하면서 세입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한 다양한 형태가 될 것이다. 이러한 개인화된 컨세션은 세입자와 부동산 관리팀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순기능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 세입자에게 리스 기간 동안 ROI 옵션을 제공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주택소유주가 스토브 같은 새 가전제품을 마련해 주고. 약정한 임대기간이 끝난 후 세입자가 나갈 때 그 가전제품을 가지고 나가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은 세입자들에게도 커다란 혜택일 뿐만 아니라 주택소유주에게도 리스를 장기화하고 세입자들의 빈번한 교체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첨단 장비의 필수품화

매일 새로운 기술이 나타나므로 세입자들도 주택 내의 편리한 새로운 테크놀로지 혜택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어떤 형태로든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주택 내 첨단 기기에 대한 세입자의 기대를 저버릴 수는 없다. 비싸기는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제어되는 에너지 절약형 화장실이나 자동 조명장치도 있다. 스마트 냉장고는 세입자가 요리하는 동안 웹서핑을 하고 TV를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아마존의 인공지능(AI) 비서인 알렉사를 장치하면 세입자들은 음성기술을 이용하여 렌트비를 내고 시설보수 요청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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